클라우드 + 의학
`머신|플랫폼|크라우드`를 읽어보면,`전문가`들이 기존의 지식을 활용하여 이미 많이 알려진 문제는 잘 풀어낼 수 있지만,새로운 문제, 새로운 해법이 필요한 문제에는 별다른 힘을 못 쓰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주어진 문제를 푸는데 어떤 분야의 지식이 도움이 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크라우드를 활용한다면, 마치 좋은 의미의 머피의 법칙처럼,해당 문제를 풀 때 필요한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고,그 사람에게는 그 문제는 "이미 풀린 문제"를 약간 다르게 표현한 것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사실을 의학에 적용해 보면 어떤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까? 물론 이미 의학의 문제에 크라우드를 활용한 결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사례, 또는 개개인의 상황에 적용해 보면 어떨까?..
내 생각들
2018. 12. 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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