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닐 때 덥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지나고 보니 나름 즐거웠다고 자평! 메리다. 도로변. 세비야. 론다. 네르헤.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시체스. 티비다도. 그나저나 문제는 아직 완벽히 회복하지 못한 시차, 잡히지 않는 마음? 한창 더울 땐, 서울에서 공부나 할 껄 이란 생각 많이도 했는데... ㅋ 언제 스페인에 또 가보겠냐 만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스페인의 그 골목, 그 곳, 그 성당은 (그리고 몇몇 식당도 포함해서) 그대로 있을 거란 인식은 뭔가 나름 애틋한 느낌이다.
빛의 흔적
2010. 8. 23. 02:07
바다, 항구 그리고 무지개
2009년 2월 어느날, 감포. 이런 무지개는 뭐라고 불릴까? 뭐라고 불러야 할까?
빛의 흔적
2009. 7. 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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