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영화, 그리고 영화들
1. Terminator 4, 예고편을 봤다. 와~ 죽이겠다. 극장에서 본영화를 봤다. 예고편이 전부였다. 줄거리랄게 있었나? 2. 이전엔 X-men : Wolverin을 극장에서 봤다. 난 현실감없는 무술신(Scene)을 싫어한다. 이 영화엔 그런게 난무한다. 2'. 극장 같이 가는 사람을 다변화해야 겠다. 3. 사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우선 "뻔하지" 않은 영화다. 줄거리가 뻔하면, 장면(Scene)이나, 특수효과나 그런게 뻔하지 않아야 하는데, T4의 경우는 특수효과의 대부분이 예고편에 나오는 지라, 뻔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4. Jay Myoung 선생님의 추천착은 Yasuziro Ozu의 Tokyo Story였다. Story가 아니라 Scene적인 측면에서... 4'. DVD를 구입했다. 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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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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