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Trends in Cognitive Sciences Volume 13, Issue 6, June 2009, Pages 264-270 (허락 당연히 안 받았음 -.-; 저작권자의 요구시 즉시 삭제) 중간. 48.5도의 탐침으로 야기된 육체적 고통을 느낄 때. 위. 최면상황에서 "48.5도의 탐침이 다시 닿는다."고 암시 받았을 때. 아래. 48.5도의 탐침이 닿는다고 상상할 때. 뇌 활성도를 비교하면 최면상태에서 암시를 받았을 때는 실제 고통을 겪을 때와 거의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아무리 상상을 실감나게 하더라도 뇌의 활성화 양상은 실제 상황과는 굉장히 동떨어져 있다. 미국의 유명한 물리학자 파이만은 "최면"을 일컬어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칭했다. 최면 걸린 파인만 from 예전에 최면을 위해 정신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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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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