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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흔적 (5)
일본 오사카Osaka Japan

모든 직장인들이 하나같이 검정색 양복을 입고, 모든 건물들이 하나같이 장난감처럼 오밀조밀 서 있는 걸 보면, 일본 사람들은 모두 같다는 것에서 안도감을 느끼는 듯 하다. 그렇다면, 극단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뾰족 머리와 갸르는 그런 획일성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발감일까? 아니면, 또다른 동일감의 추구일 뿐일까? 오사카-고베-교토

빛의 흔적 2012. 2. 20. 23:15
순환

어느 새... 한 해가 지났다!

빛의 흔적 2011. 3. 4. 00:44
SPAIN!

돌아다닐 때 덥고, 힘들었는데, 이렇게 지나고 보니 나름 즐거웠다고 자평! 메리다. 도로변. 세비야. 론다. 네르헤. 그라나다. 바르셀로나. 시체스. 티비다도. 그나저나 문제는 아직 완벽히 회복하지 못한 시차, 잡히지 않는 마음? 한창 더울 땐, 서울에서 공부나 할 껄 이란 생각 많이도 했는데... ㅋ 언제 스페인에 또 가보겠냐 만은,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스페인의 그 골목, 그 곳, 그 성당은 (그리고 몇몇 식당도 포함해서) 그대로 있을 거란 인식은 뭔가 나름 애틋한 느낌이다.

빛의 흔적 2010. 8. 23. 02:07
바다, 항구 그리고 무지개

2009년 2월 어느날, 감포. 이런 무지개는 뭐라고 불릴까? 뭐라고 불러야 할까?

빛의 흔적 2009. 7. 12. 22:30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카메라가 없었으면 후회했을 뻔. 청명한 하늘과 낮게 드리운 하얀 구름들. 때때로 물을 차고 날아오르는 오리들의 군무. 그리고, 몸이 날아오를 듯 세차게 불어오는 찬 바람!

빛의 흔적 2008. 11. 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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